베트남이나 동남아에서 어느정도 유흥도 해봤겠다.

이제는 업소녀가 아닌 일반인과 놀아보고 싶다!!

이런 마음으로 데이팅앱을 찾아보거나 켜신 분들이 적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놀 때 놀더라도 최대한 위험 요소는 피해가는 게 좋겠지요?

오늘은 데이팅앱에 서식하는 꽃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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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더(=Tinder)" 대표적 데이팅앱

세계적으로도 유명하고 베트남에서도 굉장히 많이 쓰는 틴더입니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먼저 자신의 프로필을 작성 후 들어가면

왼쪽 사진처럼 랜덤으로 여성들의 프로필이 뜹니다.

메세지를 주고받고 싶은 상대에게 하트 버튼 누르면

상대방에게 알림이 가고 상대방이 수락할 시

오른쪽 화면처럼 대화가 시작되는 구조입니다.

쉬운 조작법과 많은 프로필로 베트남에서도 많이 사용하며

한국에서 오신 여행자,출장자,단기~장기 체류자 분들께서도

높은 확률로 한번쯤은 사용해보셨을 겁니다.

순수하게 서로 만남을 추구하는 유저도 많지만 물이 고이면 썩는 법.

다른 목적을 가지고

이 틴더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기에 몇가지 패턴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유형1 - 성매매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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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특징: 섹시한 사진 / 한국 사람 좋아요(약간의 한국어)

외로워요 어필 / 사는 지역 미딩(Mỹ Đình, 한인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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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특징: 한국 사람인지 체크 / 나랑 지금 만나고 싶냐고 물어봄

아파트 또는 기숙사에 사는 지 확인함 / 외롭지 않은 지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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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법: 지금 만나자면서 1샷 2샷에 얼마인 지 가격 안내가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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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요소: 일단 사진과 다른 사람이 옴

애초에 대화는 포주 같은 남자가 하고 호구가 걸려들면 아무나 보내는 형식

공안과 손잡고 성매매 설계를 하여 한탕 해먹으려는 조직일 가능성 있음

(일단 거주지 정보가 노출되기에 협박을 당할 수 있음)

성병 위험성 매우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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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이런 애들은 뒤도 돌아보지 말고 거르세요.

사진도 본인이 아닐 뿐더러 공사당 할 위험성이 너무 높습니다.

또한 보통 집으로 오기 때문에 나중에 협박 및 해코지를 당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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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흥쪽에서는 가장 하급 레벨이기에 모든 면에서 수준 이하입니다.

싼 가격에 한번 속아주자라는 마인드로 불렀다가 낭패보지 마세요.

가장 호구 잡히기 쉬운 패턴이며 이건 뭐 사기치는 놈들도

에라이 한 번 던지고 아님 말지라는 식이기 때문에 사기치려는 정성이 1%도 없습니다.

차라리 싼마이에 놀 거면 그 가격의 반에 반도 안되는 곳도 많습니다.

[유형2 - 클럽&바로 유인 후 바가지 씌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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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특징: 섹시한 사진 / 뭔가 인싸 같은 사진 /

술집 또는 클럽에서 찍은 듯 한 사진

사는 지역 호안끼엠 또는 서호 근처

(Hoàn kiếm, Tầy Hồ, 구시가지, 떠이호)

술 한잔 해요 / 파티 분위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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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특징: 오늘 밤 같이 한 잔 할 수 있냐고 물어봄

자기는 지금 호안끼엠에서 술 한 잔 하고 있다.

여기 와서 같이 마시자고 함

내가 아는 Bar가 있으니 거기 가서 한 잔 하자고 함

적극적이며 오늘 밤 만나자면서

특정 Bar 또는 지역으로 (대다수 호안끼엠) 유인을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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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법: 비싼 술 시키고 거기서 인센%로 챙겨감

바가지 씌움 / 술 외에 풍선이나 시샤 등 주문해댈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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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요소: 쉽게 말해 클럽&바에서 일하는 사쿠라들입니다.

남자들끼리 오거나 혼자 오는 손님들 옆에 앉아서 대화상대도 해주고

술도 많이 마시면서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입니다.

손님이 올려준 매상에 몇% 이런식으로 인센을 받기에

바가지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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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젊고 이쁜 애가? 나랑 갑자기 오늘 밤 한 잔 하자고?

적극적인데? 심지어 아는 Bar도 있으니 당장 보자고?

젊은 형님들은 걸려들 가능성이 적으나

40대 이상 형님들이 특히 자주 걸려드는 유형입니다.

뭐 원나잇이 목적이 아니고 이쁘고 젊은애랑 재밌게 이야기나 하면서

한 잔 하고 싶으니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여

알면서도 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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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가 있으셔서 알면서도 당한다면 말리진 않겠습니다만

저는 이러한 애들 또한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이런 애들은 해당 업소에 전속해 있는 직원이 아니라

손님이 있으면 소개시켜주고 인센받는 프리랜서 같은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앱으로 열심히 작업해서 유인에 성공했으니

바가지를 씌우려고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아마 높은 확률도 풍선을 쉬지 않고 불 가능성이 높습니다.

차라리 내 발로 업소나 Bar에 가서

거기 있는 직원들이랑 놀고 마시는 게 돈도 많이 안나오고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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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의 경우 테이블로 유도하거나 첨부터

500~600만동 짜리 술 메뉴 가져 오는데 사실 200만동 라인도 많습니다

(예거마이스터, 잭다니엘 등)

그런 메뉴 달라고 하거나 아님 그냥

분위기 보러 왔다고 병맥주 마시면서 분위기를 먼저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유형3 - 로맨스를 가장한 꽃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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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특징: 노출이 있는 세련된 사진 / 한국 사람 좋아요(약간의 한국어)

고향이 먼 시골 / 사는 지역 미딩(Mỹ Đình, 한인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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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특징: 기초적인 한국어를 조금 함 / 가족들이 시골에 있음

현재 하노이에서는 혼자 또는 친구랑 살고 있음

일반인과 대화하는 느낌을 주며 얘는 다르다라는 느낌이 옴

하지만 대화만으로는 확실히 판단하기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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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법: 어머니가 아프다 / 수술비가 부족하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하노이에서 일하고 있어서 늘 금전적으로 궁핍하다

동생 오토바이가 고장나서 등하교를 못함 수리비가 부족함

부모 가족 친지 지인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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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요소: 처음에는 그나마 속내를 안 드러내고

스텝 바이 스텝으로 공사를 치기 때문에 초반에는 구분이 어려움.

나이가 좀 있는 형님들이 보기에 가족을 위해서

타지에서 고생하고 있고 희생정신도 있는

아름다운 소녀로 밖에 안 보임.

가족 얘기 및 자신의 상황을 자연스레 흘리면서

"아 얘가 참 고생하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만듦.

어느정도 넘어왔다 싶으면 가족 포함 자꾸 자기 주변사람들을

저세상으로 보내버립니다. 자꾸 누가 돌아가시고 암에 걸리고 수술하고

온통 그 여자애 주변에는 사고가 끊이질 않고 환자 뿐이 없고

그놈의 오토바이는 자꾸 고장나고

집세도 못내고 핸드폰비도 부족합니다.

감정의 호소하는 전형적인 꽃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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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공사치려는 최소한의 노력은 보이니 기특하긴 합니다.

하지만 높은 확률로 가라오케 업소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가라오케에서 만나서 개인적으로

번호 교환하고 만나는 친구들 중에도 이런 패턴이 많습니다.

업소녀들의 단골멘트는 여럿 있지만 대표적인 멘트로는

"싱글맘이라 애기를 위해서 돈벌어야 한다"

"엄마가 아파서 또는 경제활동을 못해서 내가 돈을 벌어서 보내줘야 한다"

"동생 학비줘야한다" 등이 있습니다.

"나는 2차는 안나간다 돈이 필요해서 잠깐 일하는 거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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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처음에는 그래 이렇게착하고 이쁘고 어린 친구들이

무슨 사연이 있어서 업소까지 오게 됐을까 애도 있는데.. 안타깝다 등

연민과 동정의 마음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업소녀 중에 정말로

자신의 개인사를 솔직하게 말하는 친구들이 몇%나 될까요?

또한 그 말이 어디까지 진짜일지는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간혹 좋은 친구들도 있겠지만

업소에 한번 발 들인 친구는 일반적인 여성들과 사고방식 자체가 달라집니다.

공순이 공돌이들이 공장에서 잔업 야근해가면서

한 달 동안 버는 돈을 하룻밤에 버니 정상적인 일을 할 수가 없지요.

또한 여초 집단이잖습니까.

주위에서도 호구 잡은 얘기, 스폰 구한 얘기 등등

듣다보면 사람이 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유형4 - 공안 및 조직과 연결된 꽃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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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특징: 청순하게 이쁜 사진 / 한국 사람 좋아요(약간의 한국어)

사는 지역 미딩(Mỹ Đình, 한인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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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특징: 한국어도 좀 하고 착한 인상과 이미지가 느껴짐

메세지보다는 만남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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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법: 처음에는 이상한 낌새가 없음.

그러나 당일 또는 빠른 시일 내에 호텔에 갈 타이밍을 만들고

자신이 아는 호텔로 유인 후 갑자기 공안이 급습해 옴.

갑자기 여자는 유부녀고 남편이라는 사람이 공안과 나타나서 협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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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요소: 이 유형은 초반에 판단이 어려우나 한 번 걸리면 바로 나락가버리는 유형입니다.

가장 악질이며 벌금으로 내는 돈 또한 매우 높습니다.

(한화 500만원~1,000만원)

일단 여자와 공안 남자(마피아일 가능성 높음)

모두가 한통속이기 때문에 빠져나갈 구멍이 없습니다.

베트남에서 경찰서장과 그 이상의 빽이 있다면 풀려날 가능성도 있지만

그건극히 극소수이기에 사실상 걸리면 얄짤 없습니다...

매우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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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초반에 성매매 유도를 안하더라도

생각보다 너무 초반에 또는 너무 쉽게 적극적으로

다가온다 싶으면 의심해야 합니다.

더군다나 그 여성이 데이팅앱에서 만난 여자라면.

또한 갑자기 자기가 아는 호텔이 있으니

거기로 가자고 유도하면 의심해야 합니다.

(또는 여기가 안전하다 단속이 없다, 혼숙이 가능하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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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안과 팀을 이루어 작업하는 경우도 있고

좀도둑 컨셉으로 나가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남자가 샤워하는 동안 지갑 털고 시계 털고

귀중품 털어가는 애들도 종종 있습니다.

오늘 밤 역사를 쓰겠다는 목적으로 데이팅앱을 키셨다면....

저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베트남 현지 친구들을 사귀고 교류를 하겠다는 목적이라면

제가 말씀드린 유형들에 주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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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에게 뒷돈을 주고 있는 가라오케 및 업장마저도

어느순간 털리고 잡혀가는 게 유흥 바닥입니다.

그나마 업소들은 뒷돈이라도 주고 막으니

위험성이 낮기라도 하지 개인이 하다가 걸리면 뭐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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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안전이 최고입니다.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