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관리에 대한 부분을 마치 체중을 감량하는데에만 집중하는 듯 하지만
실은 호르몬을 가장 예쁜 상태로 만들기 위해 조절시킨다. 가 더 정확한 말일거 같네요. 
물론 어렸을때부터 단것과 술을 입에 달고 살아서 살을 푸둥푸둥하고 얼굴 역시 덕지덕지 관리가 안되는 사람도 있긴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한참 정상호르몬이 왕성한 시기에는 몸태를 잡는것의 난이도가 굉장히 쉽져.
제가 강조하고 잡으려는 부분은 이 부분입니다.
자, 그렇다보니 잠에 대한 것을 굉장히 강조하고 있지요.
자, 어려웠을거에요. 자기전에 전자기기 사용금지라니 이 무슨 끔찍한 소린가 싶었을건데.
소설책이나 지식서적을 보세요. 아님 베트남어를 공부를 좀 하시던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차은우 싱크 60% 이상급 아니고서는 언어 한마디 못해서는 베트남에도 자연빵은 불가능하다는거. 감안하시면 의지가 좀 올라오시려나 모르겠네요. 
여하튼,
잠에 대한 부분을 건들기 시작했다.
내가 오늘부터 진짜 잘 자고 호르몬을 정상화 시키기위해서 네 말대로.
1. 잠들기전 1~2시간 핸드폰 치웠음.
2. 오후에는 커피 안마심.
3. 입에 달달한 모든 액체류를 끊었음. (제로콜라도 안됩니다.)
자.오늘은 설탕을, 특히나 입에 달달한 액체류를 다 끊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 할께요. 
설탕 그 가루 몇톨이 어떻게 살을 찌울수 있겠느냐. 하는 인아웃의 법칙으로 단순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어요.
제가 처음부터 몸의 태를 바로 잡는 호르몬 싸움이라고 말씀 드렸져.
설탕이라는것은 내 몸 최악의 생태계 교란종으로 보시면 됩니다.
설탕,포도당,과당은 몸에 들어오는 즉히 혈당(혈내당분)을 상승시킵니다.
이게 갑작스레 큰량이 들어오면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킨다. 라고 표현 하시요.
이때 몸은 이 혈당을 낮추기 위해서 췌장에서 인슐린을 대량 분비하게 됩니다. 혈당이 올라가는것을 몸의 위험신호로 인식하기 때문이지요.
인슐린의 역할은 혈내 있는 당분을 각 장기에 배분하여 흡수하게 명령하는 호르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슐이 배출되고 있는동안 지방은 절대 연소되지 않습니다. 공복이고 ㅈㄹ 이고 아무리 빡쎄게 운동을 해도 췌장에서 인슐린이 뿜어지고 있는 동안 지방은 절대 연소되지 않습니다. 왜냐. 몸은 순간 하나의 에너지원만을 사용합니다.
인슐린이 뿜어지고 있는 있는동안 몸은 오롯이 당 만을 연소합니다. 그것이 몸의 매커니즘이지요.
그렇치만 대부분 자연의 편안한 상태에서 당을 섭취하고 이 당을 소모할 운동도 안하잖아요? 이 남아있는 당분을 혈내에 놔둘수 없어 장기들이 모두 흡수하지 못하고 남은 혈내 당분은 복부,내장,간, 지방등으로 저장이 됩니다. 이게 우리 몸의 당에 대한 매커니즘입니다.
그리고 더 심각한것은.
계속된 음료수류 콜라 등 대량의 설탕이 들어간 제품을 먹다보면.
몸은 계속해서 잦은 혈당쇼크-> 인슐린 배출-> 혈당안정 이라는 과로에 시달리다가 어느 순간부터 파업상태에 돌입하여 인슐린 배출량이 적어지는 , 즉 췌장이 과로하여 그 기능이 저하되고 고장나는 상태가 옵니다.
이를 '인슐린 저항성' 이라고 하지요. 췌장은 근육이 아닌 소모품입니다 회복력이 없습니다.
🔴 혈당이 올라갑니다.
혈액 속에 포도당이 넘쳐납니다.
하지만 세포는 굶주림 상태
왜?
췌장(인슐린)이 기능이 저하됩니다. 지쳐버린 췌장이 필요한 만큼 인슐린을 뿜지않습니다.
🔴신체 각 기관의 세포 입장
“연료가 안 들어온다”
뇌: 위기 신호 발동
스트레스 호르몬 ↑ (코르티솔, 아드레날린)
🔴 몸의 착각
“연료 부족이네? 더 만들어!”
그래서, 간 → 저장된 글리코겐 분해
심지어 근육 단백질까지 분해.
혈당은 더 올라갑니다.
고혈당 + 세포 굶주림
이게 당뇨 상태의 본질이져
이렇게 되면 혈당을 옮겨줄 인슐린이 분배가 안되고 있으니 혈관은 설탕물에 절여지져.
혈당, 포도당이 혈관에 오래 떠다닙니다.
이때 발생하는 현상이 단백질 당화 (AGEs), 혈관 내벽 손상, 미세염증에 대한 결과로
눈 → 망막 손상
신장 → 여과 기능 저하
발 → 신경 손상
성기 → 발기 문제
여기에 지방세포는 계속 커집니다.
인슐린이 부족한 상태니 간은 지방 합성 지속하고요.
지방세포는 염증 상태로 비대해짐
이 단계의 특징:
마른 비만
배만 나옴
얼굴은 핼쑥
체중은 안 줄어듦

그리고 이 상태가 심해지면 이것을 "당뇨"라는 평생 짊어지고갈 병이 생겼다고 하져. 췌장이 회복력이 없으니 당뇨진단으로 넘어가는 순간 치료는 존재 하지 않습니다. 평생 짊어지고 제대로된 흰쌀밥한끼 먹지 못하고 잘못 되서 쓰러지랴 전정긍긍하며 평생 살아야 합니다.
췌장은 회복이 안되기 때문에 "당뇨" 진단을 받는 순간 인생의 반은 끝난것이나 다름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것을
이미 당뇨이신 분들은 공감하실겁니다.
왜냐??? 많은 분들이 설탕을 끊게 만들기 위해서 당뇨가 있으신 분들의 아픈것 까지 건들여서 앞으로 설탕 입도 대지 못하게 만들어 드리게끔 결과에 대해 나열하자면.
당뇨인 상태에서 혈당이 올라가면 그것을 몸이 처리할 능력이 안됩니다. 그로 인해 혈내 당화가 일어나지요,
삼투압 상승
혈액 점도 증가
미세혈관 막힘
산소·영양 공급 차단
혈관벽 단백질 손상->탄력 상실->미세혈관부터 파괴
이 과정은 조용히, 통증 없이, 되돌릴 수 없게 진행됩니다.
혈관이 망가지면 어디부터 터지냐?
가장 먼저 터지는 곳

눈 → 당뇨망막병증 → 실명
신장 → 당뇨신증 → 투석
신경 → 감각 소실
발 → 상처 인지 못함 → 괴사 → 절단
“발가락 자르기”
소리없이 조용히 하루아침에 장애를 안아야 합니다.
이것이 당뇨 합병증이고 그래서 당뇨가 무서운 병이지요.
이게 무서워서 매일 바늘을 찌르고 체크하고 먹고싶은거 입에 못대로 떨어야 합니다.
정확히 당뇨라는것을 정의하자면
단 걸 많이 먹어서 살찌는 병’이 아니라
‘에너지가 넘쳐도 아무것도 못 쓰는 몸이 되는 병’인 거거든요.
이로인해 당뇨합병증이 왔다고 하는것은 옵션이 되는것이지요.
우리 카페에 있으신분들 다들 중년부터시잖아요? 남의 얘기 아닙니다. 이미 주변에서 당뇨를 맞은 친구들 많이 있으실거고요. 건강검진때마다 관리하라는 의사의 권유 무시하고 있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하라는게 아니고 하지 말라는거잖아요? 설탕 끊으세요. 아 그리고. 가끔 과당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분들 있던데.
포도당 설탕보다 더최악이 과당입니다.
그것까지 설명하다가는 이곳이 의학페이지가 될거 같으니 여튼 과일쥬스 입에 댈 생각도 마세요.

그리고 종종 제로콜라는 설탕이 왜 안되냐고, 하고 개기는 지인들이 있어요.
안된다면 안되는주 알고 안먹으면 되지 구찮게 시리...
인공감미료도 안된다고 하는 이유가 초기에 설탕을 끊고 뇌를 리셋시키는 단계에서
혀가 단맛을 느끼는 순간, 뇌는 “당이 들어온다”라고 인식한다는 점입니다.
그 결과:
인슐린 분비 신호 ↑
도파민(보상 호르몬) 분비 ↑
“더 먹고 싶다”는 신호 강화
실제로 칼로리가 없어도 뇌는 설탕 먹은 것처럼 반응합니다.
단맛에 길드려진 뇌 회로를 끈고 호르몬을 정상화 시키는데있어서 이 인공감미료가 계속적으로 혼란을 준다는 것이지요. 몸이 속는다는거에요. 이미 식습관이 안정화 되어 있어서 단맛에 대한 집착이 없고 관리가 된 사람들은 종종히 마셔도 아무 문제 없어요. 하지만 지금 호르몬 안정화를 위해 뇌를 초기화 시키는 단계에서는 설탕대신 인공감미료가 들어가야 뇌를 속이는 수준일뿐 결과는 똑같다는것이지요.
이런 이유들로 인해 여튼 설탕을 끊게되면
1주차:
붓기 ↓
배고픔 간격 늘어남
2주차:
복부가 평평해지는 느낌이 들기 시작
단 음식 생각 줄어듦
3~4주차:
체중감소
지방 연소 체감
공복 컨디션 안정
이후부터 다이어트가 힘들지 않게 굴러가기 시작(대사전환률이 높아지고 공복에 대한 배고픔이 엄청나게 줄어드는 상태) 가 됩니다.
뭐, 진지하게 읽다보면 궁금한게 많으실건데요. 저도 쓰면서도 이부분 보충설명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니까요.
하지만 끝도없이 길어질듯 해서 최대한 날리면서 설명하는지라 하여간 설탕을 먹으면 독을 들이키는다 라는 느낌으로 대충 넘기셔도 됩니다.
여튼. 희안하게 너무 길어진 관계로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당 섭취에 대한 부분이 너무 중요하다 보니 과하게 페이지를 할애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만.
그정도로 강조를 해도 부족함이 없는 부분이다 보니 그리 했습니다.
다시한번 뭘 하라는게 아니라, 하지 말라는 거잖아요??
이게 어려우면 안되는거잖아요?

앎니다. 말은 이렇게 해도 개소리처럼 들릴거라는거,
자신을 위해. 이정도는 참아 보시지요.
이 미션들을 수행하다보면 혀가 단맛에 대해 민감해지고 몸이 가벼워 지면서 하루하루가 즐거워 질것임을 약속합니다.
